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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지역 특화작물 마, 단호박 원료로 Hit 가공품 개발
부서명
농촌지원국 기획교육과
등록일
2022-06-23
작성자
이미향 ( T. 053-320-0444)
조회
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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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젤리 3종, 마-단호박 식빵, 카스테라 시제품 산업화 시식회 열어 
경북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안동시 소재)는 6월 15일, 지역특화작물을 이용한 가공제품의 시식·평가회를 개최하였다.  
안동지역에서 많이 생산되고 있는 마와 단호박, 헴프를 원료로 가공품을 개발하여 인근 지역 농협 및 가공업체를 초대하여 시제품 시식과 함께 사업화를 위한 의견을 청취하였다.  
마·단호박 페이스트는 마의 뮤신이 살아있고 단호박의 기능성이 더해져 항산화, 항당뇨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번 시식회에서는 마·단호박 젤리 3종과 마·단호박 식빵 및 카스테라를 선보였는데 젤리 3종에는 안동지역 특산물인 사과, 헴프 추출물과 유산균을 첨가하여 소비자의 기호도를 높였다.  
앞으로도 마를 원료로 한 제품개발을 계속 진행할 계획이며 가공제품으로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마는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하고 있을 정도로 오래되고 친숙한 작물인데 경상북도 안동과 영주지역을 중심으로 마 재배 주산지가 형성되어 있으며 전국 생산량의 76%를 차지하고 있다. 
마는 주로 생으로 갈아 음료처럼 섭취하거나 말려 한약재(생약명: 산약)로 사용하고 있다. 생으로 이용할 때는 먹을 때마다 두꺼운 껍질을 깎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고 맛이 밋밋하여 젊은 층의 기호도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었다. 
또한 한약재로 쓰이는 마는 수요가 한정되어 있어 소비 확대에 어려움이 있어 마를 식품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가공기술의 개발이 필요하였다. 
마에는 전분,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C, 비타민B1이 함유되어 있고 특히 끈적이는 점성을 가진 뮤신(mucin)이 많아 기능성이 우수하며 항산화, 자양, 소화촉진, 지사, 진해, 거담 등의 효과가 있어 한약재 뿐 만 아니라 우수한 기능성 식품원료가 된다.
신용습 경북농업기술원장은 “젊은 층에서도 마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비상품성의 가공용 원료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상업화하여 실제 농가 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문의] 생물자원연구소  054-859-5123
첨부파일목록
담당부서
농촌지원국 기획교육과
담당자
이미향
전화번호
053-320-0444
최근수정일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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