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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감 좋고 먹기 편한“마 젤리”가공 특허기술 이전
부서명
농촌지원국 기획교육과
등록일
2022-01-13
작성자
이미향 ( T. 053-320-0444)
조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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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자원연구소, 안동와룡농협에 마젤리 특허기술 이전 협약체결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안동시 소재)는 1월 5일(수), “조직감이 개선된 마 젤리 및 제조방법(출원 2021-0139517)”에 대한 특허기술을 안동와룡농협에 이전하고 협약식을 개최하였다.
이를 통해 주로 생식이나 한약재로만 사용되던 마를 먹기 좋게 가공하여 제품화하면 소비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는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하고 있을 정도로 오래되고 친숙한 작물이다. 경상북도 안동과 영주지역을 중심으로 마 재배 주산지가 형성되어 있으며 전국 생산량의 76%를 차지하고 있다.
마는 주로 생으로 갈아 음료처럼 섭취하거나 말려 한약재(생약명: 산약)로 사용하고 있다.
생으로 이용할 때는 먹을 때마다 두꺼운 껍질을 깎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고 맛이 밋밋하여 젊은 층의 기호도가 떨어지는 단점과 한약재로 쓰이는 마는 수요가 한정되어 있어 소비 확대에 어려움이 컸다.
마를 식품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가공기술의 개발이 요구되는 가운데 생물자원연구소에서 지난해 “조직감이 개선된 마 젤리 및 제조방법(출원 2021-0139517)”을 특허 출원했다.
마에는 전분,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C, 비타민B1이 함유되어 있고 특히 끈적이는 점성을 가진 뮤신(mucin)이 많아 기능성이 우수하다. 또한 항산화, 자양, 소화촉진, 지사, 진해, 거담 등의 효과가 있어 한약재 뿐 만 아니라 우수한 기능성 식품원료가 된다.
특허기술을 적용하여 마 젤리를 제조하게 되면 기존 방식에 비해 탄력성이 증가하고 경도가 감소하여 젤리의 물리적 특성을 변화시켜 기호도를 높였으며 생마를 그대로 사용하여 건조분말에 비해 뮤신이 잘 유지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신용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앞으로 가격이 낮은 가공용 마(뿌리)와 열매(영여자)를 이용하여 장 건강에도 좋고 기호성도 높은 다양한 가공제품을 개발한다면 마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생물자원연구소 054-859-5123
첨부파일목록
담당부서
농촌지원국 기획교육과
담당자
이미향
전화번호
053-320-0444
최근수정일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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