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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마늘 주아재배 기술로 우량종구 생산 체계 확립 !
부서명
농촌지원국 기획교육과
등록일
2019-08-01
작성자
이미향 ( T. 053-320-0444)
조회
68
0
1
- 도농업기술원, 26일 영천에서 대서마늘 주아재배 생산 기술 현장평가회 개최
- 봄철 3월 상순 이전 보통주아 파종시 1.5g 내외 통마늘 99% 획득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6일(금), 영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 농업기술센터, 농협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서 마늘 우량종구 안정생산을 위한 주아재배 생산 기술 현장평가회를 개최하였다. ‘대서마늘 주아(主芽)재배 생산 기술’은 농업현장의 애로 기술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도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이 공동으로 수행하는 『현장실용공동연구』로 추진됐다.
마늘 주아재배는 마늘 줄기 끝에 붙어있는 주아를 따서 씨마늘(종구)로 활용하는 기술로 바이러스 감염이 적어 생육이 왕성하고 수량성이 증가하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현재 대서마늘은 인편(마늘 한쪽)을 종구로 이용해 재배하고 있어 종구의 퇴화와 바이러스 감염 등에 의한 수량저하로 종구 갱신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번 현장평가회에서는 2년 동안 연구한 결과를 종합하여 주아재배가 어려웠던 대서 마늘의 주아재배 생산성 향상 기술과 통마늘(단구)을 유도하여 씨마늘을 생산하는 우량 종구 생산체계를 확립했다.
※ 주아(主芽) : 마늘종의 줄기부분을 제외한 총포(마늘 꽃을 싸고 있는 주머니 형태) 안에 있는 작은 덩어리를 말하며 씨마늘 갱신을 위해 사용 가능.
대서마늘 주아재배 기술은 0.1g 내외의 보통주아를 3월 상순 이전에 400~600개/m2로 줄뿌림해 평균 1.5g 내외의 통마늘을 약 99% 이상 수확하였다. 특히 0.5g 이하의 통마늘을 심어도 씨마늘의 품질이 양호한 편이지만 통마늘의 무게가 무거울수록 씨마늘의 생산성이 높기 때문에 통마늘의 무게를 1.5g 내외로 획득하는 것이 유리하다.
곽영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영천지역에서 재배가 늘고 있는 대서 마늘의 우량 씨마늘 안정공급 생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주아재배 기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이 기술을 확대 보급하여 종구 생산 자급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원예경영연구과 053-320-0267
첨부파일목록
담당부서
농촌지원국 기획교육과
담당자
이미향
전화번호
053-320-0444
최근수정일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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