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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사과품종 후지 줄고 홍로·미얀마후지 늘어
부서명
지원기획과
등록일
2018-04-17
작성자
이미향 ( T. 053-320-0444)
조회
78
0
경북지역 사과품종 후지 줄고 홍로·미얀마후지 늘어
- 도농업기술원, 사과 품종별 보급면적 조사결과 후지 품종 2000년 대비 8.9% 줄어 -
 - 홍로, 미얀마후지 등 품질, 판매용이성, 소비선호도 따라 재배농가 품종선호도 변화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사과 품종별 보급면적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사과 품종별 보급면적을 조사하기 위해 전국 사과 주산지 중에서 200ha이상 되는 안동, 의성, 청송 등 19개 시군을 선정하여 재배면적에 비례하여 200농가를 설문조사했다.
그 결과, 2017년도 사과 품종별 재배면적 비율은 ‘후지’(57.3%), ‘홍로’(14.8%), ‘미얀마후지’(6.4%), ‘쓰가루’(3.1%), ‘미시마후지’(2.6%), ‘로얄후지’(2.6%), ‘시나노스위트’(2.1%), ‘양광’(2.1%), ‘감홍’(1.9%) 순으로 높았다.
2000년도와 비교하면 후지가 8.9% 감소하고 쓰가루, 양광, 홍옥 등도 재배면적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반면 홍로, 미얀마후지, 로얄후지, 시나노스위트, 미시마후지, 감홍 등의 재배면적은 증가하였다.
이는 후지를 대신하는 소비자가 선호하는 신품종인 미얀마후지, 로얄후지, 시나노스위트와 추석시장에서 제값을 받을 수 있는 홍로의 재배면적이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사과농가들은 사과 품종을 선택할 때 수량, 재배편리성, 병해충, 비용절감 등과 같이 관리적 측면보다는 품질, 판매용이성, 소비선호도 등과 같은 판매측면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
사과 숙기에 따라 품종 선택기준에도 약간의 차이가 있었는데 조생종은 조기 수확(78.9점), 품질(63.8점)을, 중생종은 판매용이성(78.9점), 품질(72.6점), 소비선호도(71.0점)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
만생종은 품질(75.7점), 소비선호도(72.2점), 판매용이성(70.3점) 등 순으로 비중을 두고 품종을 선택하였다.
농가 소득측면에서 사과 품종의 만족도는 시나노스위트, 료까, 감홍, 홍로, 미얀마, 양광, 후지 등으로 나타났다.
곽영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사과 농가들이 품질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신품종 도입에 적극적이므로 신품종에 대한 재배기술 개발 및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경북농업기술원 ☎ 053-320-0359 (최돈우)
첨부파일목록
담당부서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 지원기획과
담당자
이미향
전화번호
053-320-0444
최근수정일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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